여수엑스포역에서 내리면 바로 갈 수 있는 테디베어 뮤지엄. 카페 자리마다 인형이 있는게 귀엽다 ㅎㅎ
돌산공원에서 본 야경
케이블카를 타면서 본 야경인데, 야경이 참 예뻤다. 대도시의 야경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음
숙소 창 밖으로 보였던 오동도
동백꽃은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드문드문이나마 피어 있었다. (사진은 그나마 많이 핀 곳을 찍은 것이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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